여러분들의 투어기를 읽어보면 하루 150키로이상의
강행군이기에 특히 잠자리는 피로를 풀기위해
중요하다고 합니다. 샤워를 할수있고 쾌적하게 주무셔야
피로가 어느정도 풀리고 다음날 라이딩도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경비가 물론 더 들지만 텐트를 자전거에 달고
등등 너무 무리가 아닌가 싶네요.
강행군이기에 특히 잠자리는 피로를 풀기위해
중요하다고 합니다. 샤워를 할수있고 쾌적하게 주무셔야
피로가 어느정도 풀리고 다음날 라이딩도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경비가 물론 더 들지만 텐트를 자전거에 달고
등등 너무 무리가 아닌가 싶네요.
죤 wrote:
>안녕하심니까.
>
>전 설사는 28의 건장한 남입니다.
>
>요세 시간이 많이 남는 관계로 전에 늘꿈꿔왔던 자전거 전국 일주를 할
>
>려고 함니다. 코스는 서해안을 따라 내려가서 남해를 돌아 동해로 오대
>
>산을 넘어 서울로 오는 코스입니다. 혼자 가는것 보단 몇명 같이 가는게
>
> 좋을것 같아서 ,,암만 늦어도 다음주 즉 6월 3일 이전엔 떠남니다..
>
>여행의 목적은 우리 나라 느끼기와 사진에 담아 오기 입니다. 숙박은 텐
>
>트를 이용할 예정이며 예상비용은 하루 에 1~2만원으로 생각됨니다.
>연락 바람니다.
>
>016 776 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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