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서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그리고 글도 보아왔고요.
다리를 다치신것도 글로 알았습니다. 당시 글을 읽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이제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빨리 완쾌돼셔서 같이 라이딩 하실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맥주 번개에 참가를 하고는 싶지만, 오후에 근무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다음 기회에 뵈올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니콜라스 wrote:
>다음주 맥주번개 함하고 싶습니다.
>날도 더운데..^^
>장소는 을지로 입구역(2호선) 두산빌딩
>지하 OB호프로 합니다. 홀릭님에 의하면
>자전거는 가로수에 칭칭 묶어두면 된다는군요.
>참고로 그 집은 저녁 11시에 문을 닫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몰라서 먼저 일단 5/31일
>수요번개를 빌미로 날을 잡죠.
>그럼 5/31일 수요일 저녁 8시로 하겠습니다.
>장소는 위와 같습니다.
>의견 달아주십시요..^^
>못뵌분들 같이 그때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