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저는
윤서라는 이름으로 37년을 살아 왔는데...
전도앙망하고 행복이 가득한...그런 길이 였읍니다.
나날이 새롭고 늘 푸르른 그런 하늘같은....
9개월된 윤서에게 최고 축복 보냅니다(많이 듣던...)
윤서로 인해 댁내에도 행복이 그득하실 겁니다.
언제 인연이 되면 뵙죠.
윤서아빠 wrote:
> cj 개발팀님 응답 고마웠구요. . .
>이번주는 제 큰형님 생일이라 성남에 가봐야 하구요. 다음에 라이딩 할때 마다 꼭 글 올리고 가주세요. 가급적 시간을 내서 가도록 할게요.
>모윤서님도 한번 보고 싶고요. 끽끽끽. 참고로 윤서는 이제 9개월차 들어간 제 딸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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