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큰아이(김다복솔)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물론 초등3년생인 아이가 초반 아스팔트 업힐부터 헤멜것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의 라이딩에 지장을 드리지않을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만....
참석하시는 분들의 깊은 이해들 바랍니다...-_-;;;
참석하시는 분들의 깊은 이해들 바랍니다...-_-;;;
짧은 시간안에 와일드바이커로써 같이 호흡을 맞출수 있도록 제 아이도 열씸히 연습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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