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군요..... 직딩의 아픈가슴을 이토록 자극하시다니......ㅠ.ㅠ
한창희 wrote:
>때는 바야흐로 땡볕아래서 함 놀아보자합니다
>시간은 제가 한 오후 1시서 오후5시까지 놀아볼까합니다 그사이에 아무때나 전화주셔여 011 9636 2994
>누군가가 나에게 묻는다
>"남산도 산이냐?넌 그러니까 안돼는거야"
>나의 대답은
>"남산도 산이다 이 개새XXXXX.이씨XXXXXXX"
>
>욕해서 죄송합니다 더워서 생각나는게 남산밖엔 없네여 캐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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