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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처럼 조용히~~~

........2000.07.10 17:15조회 수 1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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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하세여...저도 불참했거든요 <--- 속삭이는 소리임
저는 걍 조용히 짱박혀 있잖아요...다들 잊어벌릴 때까지 <---역시 소곤소곤


라이더 wrote:
>일요일의 남한산성 투어의 불참석을 진심으로 사과 드림니다
>전날 토요일날 잘아는 형님과 문정동에서 술을 늦게까지 마신탓으로
>몸이 녹초가.....흑흑흑..저의 잘못을 용소 하소서..훌쩍 훌쩍
>다음 번개나 투어때는 꼬오오오오오오오옥 참석 하겠습니당
>
>그리고 회원님들의 잔차를 더욱더 정밀하게 진찰 할수 있도록 A/S교육을 받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잔차 치료는 라이더가.....키키키.. ^^*
>
>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닥~~```~~`꽈당..윽(자주 넘어진당) 흑흑흑
> 지금까지 길동에서 라이더가 올린 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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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님 ... 속삭여도 소용없어요.....(내용무) (by ........) 남한산성불참 사과문....아잉~~~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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