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진님의 그 성원의 마음만으로도 마치 제 허벅다리가 빠이어님의 그것과도 같이 굵어지는 느낌입니다...^^
법진 wrote:
>지원하지 못하는 저의 마음을 누~가 알아주겠심까?
>미루님의 항상 활력에찬 그 모습대로 성공적인 랠리가 되기를 멀리서 맘으로나마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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