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오후3시30분 오전에 잠시 보고 지금 탐독하고 있습니다.오늘 번개는 제가 불참입니다. 이유 : 강릉 시골집에 두고 왔습니다.두고온 이유 : 부모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너무 바리바리 싸주셔서 못가져왔고, 내일 친구가 서울오는 길에 잔차 실어다 준다 하니 여간 기쁘기 할량 없습니다.추억의 맴바 후후..다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다음번에 꼭 참석하겠습니다.안전운행하시고 왈바식구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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