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짜르트님 뵌거 기억하고 있습니다...
진작 연락도 드리고 함 뵈었어야 하는데...죄송합니다.
진작 연락도 드리고 함 뵈었어야 하는데...죄송합니다.
그리고 무슨 겸손의 말씀 이십니까?? 하하하~~
인제 대회까지 다녀오신분이요... 아뭏튼 열심히 따라 갈테니까요..
저, 버리고 가지만 마시길... 일요일날 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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