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고 자전거 갖고 감다.

녹차 wrote:
>장소: 서울시 신촌 지하철 역 3번&4번 출구 맥도날드 앞
> 신촌 독수리 다방 옆 건물의 거품 3층
> 녹차의 작업실 (신촌서 택시 기본 요금)냉녹차가 준비되어있슴다!
>
>시간: 저녁 8시 30분~ 11시 10분 +@
>
>모이는 이유:
>놀려구. 녹차 마지막으로 보실분. 인생에 관한 선배님들의 예기를 듣고 싶어서. 왈바 분들과 데낄라 마시구 싶어성.... 그냥 너무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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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1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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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것은 : 자전거 가지고 오지 마세요! 푸하하! 그냥 먹고 놉시당... 자전거 가지고 술집 가기 진짜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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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겉으로는 ^^) 미루님. 트래키님. 창희님. 글구 이 녹차 놈의 자전거가 다들 제 꼴이 아니여서... 푸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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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가 비싼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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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낄라 (2000원/잔) * 2 + 병맥주 (3000~4500원 = 클럽 입장권) + 자판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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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진짜 머리 썼습니당... 머리가 아프데요. 올간만에 굴려 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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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사항. 방금 홍대앞 테크노 클럽에서 왔거든요 (지금 시각 아침 3시 24분...-_-;) 근데 또 재미 없더군요... 주말이 아니라 사람 구경할것두 없구..시끄럽기만 하구...DJ 도 너무 성의 없구... 그래서 내일도 그냥 조용하구 쌈박한 일식 주점에서 예기나 할까 합니당... 한시간 한 분이 아까운데,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왈바 분들의 말씀을 노치기가 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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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낄라 Lo*veSh*t 을 위한 파트너 환영~ (프하하. 미루님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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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실텐데도 못데먹은 녹차를 위해 신촌까지 오시는 참가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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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
>최상무님.
>초보맨님.
>온바이크님.
>바이크홀릭님.
>한창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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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쁘시겠지만...왠지 분명히 오실것같은분...
>
>트래키님.
>뭉치님.
>올리브님.
>워싱톤님.
>라이더님
>십자수님.
>케코님.
>외 왈바의 멋진 분들다~! ^^;
>
>(1200....ㅠ_ㅠ)
>와우님.
>우석님.
>투케이문님.
>콜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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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 녹차의 헛소리 였슴당 ^^
>
>
>구럼...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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