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형주님과 가위잡이님 짜에 찡겨서 가겠슴다.
좀 있다 전화드리지요.

가위잡이 wrote:
>히~~ 오랜만에 여라분들을 만난다고 생가하니 가슴 설래군요.
>
>그 동안에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전주에서 뼈빠지게 공생하다 저번주말에 집에 왔습니다.
>
>낼 모레면 또 구미에 뼈 빠지게 고생하러 내려가야 하구요.
>
>그래서 이번 기회을 놓치지 않으려구 울 형아(고형주님)과 참석합니다.
>
>트럭이고 캡이라 6명까지 이동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했으면 좋겠군요... 참!! 어제 도로에서 접촉 사고가나서 고글이 망가져 버렸습니다. 혹시 남아도는 고글 있으신분들!! 하루만 빌려주세요!!
>
>글구요 이제까지 제 홈페이지의 주소가 곧 바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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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ezzang.co.kr 슬슬 사업 준비 하려구 ..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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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좋은 시간 만들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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