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냥..
벙개 나가는건.. 정말 힘든 일이였구요..
벙개 나가는건.. 정말 힘든 일이였구요..
일단 가방을 사긴 샀는데..
이게 엄청 불편 하더군요..
무게는 둘째치고..
옆으로 삐죽 튀어나온것들이 많아서
자세가 안 잡혀서 들고다니기 무지 힘들고..
헬멧 사야 하는데.. 돈은 없고.. ㅠ_ㅠ;;
글구 요즘은 홈페이지 작업이다 뭐다 해서..
달릴 시간두 별루 없었구요.. 흠냥..
그냥.. 학원 갈때
상록수 까지 자전거타고 가는 정도..로.. 하는 군요..
머.. 월요일 안되신다니.. 이론.. ^^
머.. 전 평일 언제든지 6시쯤에 시간이 나구요,
하지만 이번주는 약간 굴곡이 심해서 모르겠지만.. ^^
암튼..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ㅠ_ㅠ;;
김홍근 wrote:
>아이올님 자전거는 누구랑 타셧나요?
>
>혹시 번개에 나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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