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우석님 병원에 들러 테프론 받고,
무지 더운날 엄청 시원한 캔. 아니 첨보는 병에 든 커피 대접 받고
(그거 엄청 시원했습니다.) 갔더니 장우석님께선 콜진님과 통화중.
끊구 나서 콜진님이었다고 .... . . ? 나 콜진님과 통화해야는디....
비암리 차편 때문에.
콜진님과 통화 후 집에가서 옷갈아 입고 잠실로 라이더님 보러
무지 더운날 엄청 시원한 캔. 아니 첨보는 병에 든 커피 대접 받고
(그거 엄청 시원했습니다.) 갔더니 장우석님께선 콜진님과 통화중.
끊구 나서 콜진님이었다고 .... . . ? 나 콜진님과 통화해야는디....
비암리 차편 때문에.
콜진님과 통화 후 집에가서 옷갈아 입고 잠실로 라이더님 보러
콜진님 등장
인사 후 낼 차편 우째야 되요 ?
콜진님 ? ? ? ?
콜진님 역시 캐리어 없긴 마찬가지.
이 기회에 캐리어 하나 사뿔까부다.
아님 콜진님이 사시던지 (히히히)
그럼 맨날 묻어갈 수 있을텐데
집이 가까우니깐.
연락 기다리는 중
이러다간 각자 차갖구 가는건 아닌지
biker님 이글 보심 어떻게 해결책좀 없을까여.
잔차 들고 전철 타는거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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