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이라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수리산 코스를 딱 하나만 압니다. 초보용 코스..
버스 정류장에서 포장도로 업힐하다가 자갈밭 다운힐 코스..
그리고 음식점으로 내려가는 길..오늘도 저녁에 갔는데, 다른 길로
다시 산본역으로 올려고 했는데,, 너무 어두워서 자갈밭을 다시 올라왔습니다. 손목이 뻐근하네요...내일 꼭 뵈요...
저는 수리산 코스를 딱 하나만 압니다. 초보용 코스..
버스 정류장에서 포장도로 업힐하다가 자갈밭 다운힐 코스..
그리고 음식점으로 내려가는 길..오늘도 저녁에 갔는데, 다른 길로
다시 산본역으로 올려고 했는데,, 너무 어두워서 자갈밭을 다시 올라왔습니다. 손목이 뻐근하네요...내일 꼭 뵈요...
아이올 wrote:
>저두 참가하고 싶군요.. ^^
>근데.. 전 수리산 모릅니다.. 케케.. ^^
>
>음.. 재수를 안하셨다면 저랑 동갑이겠네요..
>
>전 일단 안산 살긴 하는데..
>오전 중에 서울 시흥에 가서
>조금 놀다가
>오후쯤에 돌아올 예정이었는데..
>
>벙개시간에 맞춰서 산본에 오면 되겠네요..
>안양의 그 복잡한길을 지나.. 으윽..
>
>혹시 안양을 지나는 길중에 한산한 길 아시나요?
>넘 복잡하던데..
>
>라이트는.. 손으로 잡고 타야할지.. 생각해 봐야 겠구.. ^^
>
>근데 하필이면 화장실 앞이람.. ^^;;;
>
>김홍근님도 이쪽 안산에 사시는데..
>이 글 읽고 같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
>그럼 낼 저녁에 봐요
>
>
>송동하 wrote:
>>안녕하세요?
>>초보 바이커 인사 드립니다.
>>초면에 감히 번개를 제안합니다.
>>저는 대학교 2학년생이구요..
>>자전거 탄지는 4개월 정도 됐습니다.
>>초보분들, 그리고 수리산 코스를 잘 아시는 분들과 함께 타고 싶습니다.
>>저녁 6시 30분 산본역 화장실 앞에서 만나도록 해요..
>>라이트 가져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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