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뵌 순간부터 청학동 특유의 정제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 그렇군요.
청학동 서당에서 교육을 시켰으니 그놈...참 예의 바를것 같습니다 ^^
이병진 wrote:
>안녕하십니까? 말밥굽님 ^^
>
>말발굽님의 번개에 곡 참석하려구 했는데... 그날은 큰아이 청학동서당
>에서 서당교육 마치는 말이라서 데릴러 가야하거든요.
>아쉽습니다..
>
>어제 저는 문형산 다녀왔거든요...
>문형산도 비때문에 길이 많이 패어있고, 돌이 많더라구요.
>아마,불곡산,맹산도 상태가 비슷할듯 합니다.
>풀에 가려서 길 패인게 잘안보이실수도 있읍니다..
>안전 라이딩 하시구요 다음 기회에 꼭 뵙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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