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만나뵙지를 못한것 같군요...바쁘신가봐요...Access 티타늄이 집에서 울고 있지않습니까? 다음달에는 시간내서 자주 라이딩할수있기를 바랍니다...^^
김지승 wrote:
>잔차 산지 3일만에 고수부지 30km를 달리다가 그대로 쓰러진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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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상태에서 그냥 눈이 감기더군요. 한 20분 이상 푹 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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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 고수부지에서 반포 고수부지 까지 약 15km 정도 될겁니다.
>차를 갖고 나오신다면 왕복 하셔야 될테니 30km를 채우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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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분들이 낙오하지 않길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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