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 말씀이지만서두 이번주는 제가 당직이라 가고싶었어도 못갈 형편
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도 비님이 싱그럽게 좔좔 잘도 오시네여!
헤헤헤헤헤! 에에에에 ㅇㅇㅇㅇㅇ
퍼---어--억! 퍽 윽! 으아아아악!
십자수 맞아 죽는소리. ......
미루님 3대, 빠이어님 박치기 두번 (이거 진짜루 아픔니다. 조심덜 하셔여)
니콜라스님 으아악! 그 덩치(?)로 때리심 전 갑니다. 제발...
저두 무쟈게 가고 싶었거든요 엔쥔이 되든 말든 악으로 버티며....
왜 굴비 안달았냐구요?
당직이라니깐요?
그 담주로 연기해도 못가네여.
부친을 포함한 조상님덜 머리깍아 드리러....
허나 그땐 정말 비오면 안되는데 ... 물젖은 풀은 정말 무겁거든요.
잔디 수준이 아니고 거의 1미터가 넘는 풀들 으으으으.....
농담이구요 비 안왔음 하고 진심으로 빌께요. 잘들 다녀 오셔서 왈바의 모
든 이들이 편하게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음 해요.
on earth as it is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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