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라도 가까우면 오늘같은 날(갑자기 개? 같은날의 오후가 생각남) 캬악~ 한잔 쥬길텐데.... 그죠,
아쉽네여 쩝~ ..
onbike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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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진 wrote:
>>굴비업슴 일루 오시져.. 약수동여,, 요기 마신는 넘=멍 있슴다 ㅋㅋ
>>
>>오심 손님으로 모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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