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면서 보니까, 현리들어가는곳도 비에 거의 침수가 되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마도 강행했으면 부상, 사고 속출 또는 방-콕의
형상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
모습이었습니다. 아마도 강행했으면 부상, 사고 속출 또는 방-콕의
형상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
때로는 맞서는 것보다 피해가는 것이 훨씬 현명할때가 많지요.
그래서 무림 최고의 36계는 튀는 거라면서요, ㅎㅎㅎ
클리프
빠이어 wrote:
>모처럼 가시려고 맘먹은분들께 죄송시럽지만
>이병진님 말씀대로 제대로 못타는 것 + 안전이 우려되어
>과감히 한주 미룹니다.
>언젠가는 한번 비랑 맞짱 떠보려구요...
>
>에이 욜받는데 오늘 김현님 술번가서 들이 부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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