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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참가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2000.09.02 17:37조회 수 21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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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드디어 남한산성 야간코스를 타나 싶었더니
친가에서 호출이 왔습니다.
전 지금 평촌으로 출발합니다.

잼있게들 타셔요. 다치지 마시고...
제가 없으니까 비는 절대 오지 않을겁니다.
담엔 꼭 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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