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요!
저는 광명시에서 영등포로 35분정도 소요되는 거리를 자전거로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몇일전 그만 과속하다가 사람과 충돌하여 오른 눈에 엄청난 멍과 눈위쪽에 다섯바늘이나 꼬매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현재 흉찍한 몰골로 안대를 하며 다니지요. 어떤 사람은 멍청하게 왜 출퇴근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다니냐고 면박을 주기도 하지만 저의 자전게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습니다. 어떤 사고가 있더라도!!!!
" 전거 타는 것은 계속되어야 한다.!!!"
저는 광명시에서 영등포로 35분정도 소요되는 거리를 자전거로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몇일전 그만 과속하다가 사람과 충돌하여 오른 눈에 엄청난 멍과 눈위쪽에 다섯바늘이나 꼬매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현재 흉찍한 몰골로 안대를 하며 다니지요. 어떤 사람은 멍청하게 왜 출퇴근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다니냐고 면박을 주기도 하지만 저의 자전게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습니다. 어떤 사고가 있더라도!!!!
" 전거 타는 것은 계속되어야 한다.!!!"
하지만 사고가 난 뒤에 가장 가슴이 아팠던 것은 충남 공주에 사는 여자친구가 화상채팅을 통해 나의 눈을 보자 눈물을 왈깍 터뜨리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안전운행은 나 만의 문제는 아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안전운행 하십시오!!
"자전거 타는 것은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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