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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2000.09.04 09:28조회 수 1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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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진님 얼굴뵌지 오래되서 상사병(?) 났습니다...(음..
오버하는군..^^)
평일날 라이딩~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전에 직장같았으면 가능했으련만...
전 평일날 쉬어본지가 2년이 넘었네요..올여름은 휴가도 못가고..
정말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쩝..암튼 제몫까지 타주세요..^^;

法眞 wrote:
>2kmun님과 함께 강촌챌린져코스를 답사겸해 출발합니다.
>
>제차엔 캐리어가 없는 관계로 추가 승차가 불가합니다..그러나
>강촌투어를 함께 하고픈 님여러분께서는 강촌에서 만나 함께하고 싶습니다..
>
>일시: 4일 오전 10시 건대역출발 (12시 라이딩 시작예정)
>장소: 강촌
>연락처: 011-9787-7537 오실분 꼭 연락요망,기다림다..
>
>캐리어가 없어서 ㅠㅠ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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