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다면 당근 환영이지요.... 지산에서의 빵구, 함께하지 못한 그 설움을 요번에 함 달래볼랍니다..
강촌에서 뵐수있기를...
강촌에서 뵐수있기를...
왕창 wrote:
>역시 왈바는 추석 연휴고 뭐고 물불을 안가리는군요
>왜 이리 무서버질까
>왈바의 도전과 패기는 가을 하늘을 찌를듯한데
>나는 땅을 찌르고 있으니
>차 밀리면 알려 주세요
>헬기 타고 갑니다............우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