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러나, 특별한 일이라곤 절때 안 생기는 올리브.

술 마시고 췌서, 구미 땡기면 무도장 가자고 올리브가
옆구리 찌를지도 모름다.

옆구리 절대 찌르고 싶지 않은 사람, -_-;;
홀모님, 뭉모님....

하긴, 그렇게 가방 지켜주는 사람도 한 두명은 필요하져, 그쵸?^^

미루 wrote:
>여러분들의 술만 보면 번쩍이는 광기(?)에 어린 눈빛을 달래고자 이렇게 급히 술번개를 올립니다. 물론 이날은 잔차갖고 오면 않됩니다.(갖고와도 보관할때가 없습니다....-_-;;; )
>
>모임 장소 :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 1번 출구 앞(지상, 단 우천시는 지하)
>모임 시간 : 2000년 9월 8일 금요일 오후 8시(8시이후에 오시는 분들은 각자 집결지(?)로 별도 집합해야함)
>준 비 물 : 잔차(가져오면 않됨), 헬멧(쓰고와도 상관은 없으나...), 회비(자신이 마실 술과 안주를 수퍼마킷에서 구입할 비용), 등등...
>참가 자격 : 그딴거는 원래부터 없었습니다.
>[가족 동반 환영]
>
>미루의 다른 번개가 그렇듯이 이번 술번개도 어떠한 기상이변(?)이 있다고 하더라도 폭파는 없습니다...
>질문이 있으시거나 쥑이고싶은 넘이 있으시면 전화 주십시요.
>018-461-0630
>오후 7시 이후는 헨펀 잘 안터짐...그래서 --> 486-0614
>
>많은 참가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