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지만...그져 편안히 소주한잔 하면서 그동안 라이딩에 지친 서로의 몸과 마음에 위안(?)을 주기위해 그냥 분위기 조성하는것 뿐입니다. 언제나 번개가 늘 그랬듯이... 부담없이 그리고 시간에 구애받지 마시고 합류(?)하시기를 바랍니다...^^
심지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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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무래도 9시이후나 퇴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퇴근 시간을 정확하게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굴비는 달지 않더라도 시간이 된다면 전화하고 뛰고, 잔차타고 날라가겠습니다. 좋은 하루, 즐거운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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