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를 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회사의 사정이 잘 풀리지가 않는군요.
그래서 참가가 여렵게 되었습니다. 저의 마음을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번복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그래서 참가가 여렵게 되었습니다. 저의 마음을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번복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미루 wrote:
>사무실에서 집사람의 사랑이 가득담긴 점심도시락(오늘은 김치찌게가 메인입니다...^^;;;)을 먹고있는데...대청봉님께서 전화...일자산이 그리우시답니다.....
>또한 우석님의 요청에 따라 남한산성까지 한방에 쏘는것까지 추가했습니다.
>
>모임 장소 : 한강 둔치 잠실 선착장 매표소 앞(일자산), 산성역앞 편의점(남한산성)
>모임 시간 : 2000년 9월 30일 오전 10시(일자산), 오후 2시30분 (남한산성)
>준 비 물 : 헬멧, 잔차,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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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시작하신지 3개월 이상 되신분들과, 왕초보 여러분들 모두의 적극적인 참가를 바랍니다. 이번 라이딩은 대청봉님의 회사 동호회의 초보분들이 대거 참석하신다는 희소식입니다. 라이딩 선배로써 여러분들의 진면목(*1)을 유감없이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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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1) 페달 못빼 잔차안고 옆으로 구르기(강두선님 전공), 앞으로 잔차와 함께 180도 회전하기(십자수님 전공), 나무에 쳐박기(와우님 전공), 무릎으로 바우깨기(요건 미루의 전공)...등등의 엽기적인 테크닉을 말함. 특히 빠이어님의 '身/車/地 혼연일체 신공'은 엽기의 극을 달리는 대표적인 예라 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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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미루에게 전화(018-461-0630)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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