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게 고마울 때가!!! ^ ^
혹시 저를 아시나 모르 겠네요.9월 초쯤인가 저의 여자친구하고
같이 od가서 친구 자전거 bb,lx크랭크 갈았었는데...
그때 수리 하시던 분이 원래 있던 BB가 안빠져서 고생하셨었는데.
혹시 그분인가요? 아닌가?
하하하..
하여간 고맙습니다.이따가 뵙도록 하죠.
오늘 6시까지 가겠습니다.
혹시 저를 아시나 모르 겠네요.9월 초쯤인가 저의 여자친구하고
같이 od가서 친구 자전거 bb,lx크랭크 갈았었는데...
그때 수리 하시던 분이 원래 있던 BB가 안빠져서 고생하셨었는데.
혹시 그분인가요? 아닌가?
하하하..
하여간 고맙습니다.이따가 뵙도록 하죠.
오늘 6시까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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