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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둘 바를 모르게 맹글어버리시는...

........2000.10.06 15:36조회 수 19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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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려한 언어에 두 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생이 저더러 나도 형, 참 싸가지 있다고 생각하던

터였어, 하네요...

십자수(형)님, 못 오십니까? 동생이 본과라도 되면 대신 보낼텐데
(^^; 당직이 장난인 줄 아러?)

대신 미루님, 말발굽님... 그리고 다른 왈바님들과 즐겁게 라이딩하고

오겠습니다. 십자수님 몫까지요(한번 굴르면 되죠? 내려올때...음...)

그럼... 차차기 번개때나 뵈옵지요.


십자수 wrote:
> 대한민국이 그나마 돌아가는 원동력이신, 아름답고, 싸가지 있고, 예의 바
>
>르고, 잘 생기고(콜진님보다 훨씬), 젊고 탱탱한 그야 말로 어디 하나 손 볼
>
>데가 없는 니드어 헉(needahug)님! 제가 껴안아 드릴까요? ㅋㅋㅋㅋ
>
>안아 달람서요.
>
>한동안 잠수 타시더니...이제 떠오르시는군요...
>
>가구 잡지만, 전 당직...이라서..... 보구 자퍼여....
>
>on earth as it is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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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기탁님도 가신답니다. (by ........) Re: 노기탁님도 가신답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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