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쟎아도 이젠 잘 꺼여여...
낼 재미나게 잘 타고 오시고요... 난 온바이꾸님하고 한번밖에 안 타봤는데... 디지카님은 벌써 두번째네여....
앞으로 수원 번개가 활성화 될 듯한 조짐이....
저 자러 가여......잔차 끌어 안꼬.... 제 옆에 있걸랑요.... 낼은 아침에 병원
운동장이나 댓바쿠 돌아야 것네여....
지금 삐삐 차고 여의도나 함 쏘고 올깡!
환자도 없는뎅....
오늘 저녁 먹고 가리왕산에서 묻은 먼지 다 털어 내고 빤짝빤짝 광 내서....
제 옆에 모셔 두었걸랑요....아 잔차 타고 잡땅....
디지카 wrote:
>빨리 욕심내서 짱박혀서
>잘거 자야죠.
>아직 안자고 있슴...ㅋㅋㅋ
>낼 행수 밤에 불평이 극에 달하것네(총각이 이런글 씀 되나?)
>빨빨빨리 청해요.
>잠을...
>
>
>
>성남서 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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