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한 단 말입니까...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터득하게 되는 거지요.^^ 태백산님의 듬직한 등빨(!)과 근성을 보아하니 시간이 단축될 것 같은 예감이 들더군요. 담 번개때도 또 뵐 수 있겠죠? 수고하셨습니다. ^^
태백산 wrote:
>> 안녕하세요 왈바 여러분들. 저는 태백산이라합니다.
>>왈바 여러분들 의도음으로 처음 산악을 아무문제없이 잘넘겻읍니다
>>오늘하루 어제일들을 상상 하여보니 헛웃음이납니다.(자신에게감동)
>>앞으로 많은지도 부탁드림니다
>>정말 왈바여러분 고맙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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