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안납니다...
오직 제 차가 처해 있는 상화이 궁금할 뿐... 최소한 먼가를 만지긴 만졌을껍니다... 호기심히 아주 많은 동물이거덩여....새로운거 보믄 걍 못지나가지요...
콜진 이거 진짜루 이럼 안되는디 듀금임당....
아니 말이 이상한데루......
디지카님! 온바이꾸님 집에 전 술 무러 갑니다...
잔차는 몰라여....크크큭!
그날 오후에 빡씨게 타고 갈지도 모르고요....
45Km니깐 1시간 반이면 되겄네요...
단 잔차가 무사하다는 조건으로요....
디지카님 그날 캐머러 가꼬 오셔서 제 잘난(포르테님께서 잘났다고 그러시데여!) 쌍판좀 찍어 줘여.. 잔차도....등록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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