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만으로 부족한데...쩝쩝
언제 한번 쏘시죠.
참,토욜날 온바쿠님집 가시남요?
그때 뵙자면 제 욕심인가요.

십자수 wrote:
> 함 전화 할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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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았지요... 오시면 즐겁습니다... 집에 가기 싫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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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키님이 그래서 자주 못 나오시죠.. 나오면 가기 싫고 늦으면 보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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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진님과 같군여.... 법진형아야....! 같아여.... 연세가(?)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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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전 얼굴만 뵈러 갑니당.... 잔차는 몬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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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은 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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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맥인지 알았는데...막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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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잔차로군요....아디도 잘 지으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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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earth as it is in heav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