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멀지도 않고 풍광 또한 빼어난 강촌으로 가심이 어떨까요?
정상마다 1번씩 3번의 휴식으로 챌린저코스를 완주하심이 어떨련지..
강촌에 가신다면 참가하겠슴니다
일욜은 아버님댁에 가야하는 관계로 오전에 가족들만 먼저 보내고 저는
오후에 너무 늦지않게 들어가야 하거든요..
nova wrote:
>1. 출발시간 : '00. 10. 15(日) 06:00
>2. 출발장소 : 잠실 선착장
>3. 목 적 지 : 미정(아래중 한곳)
> 가리산, 강촌, 아침가리골......
>4. 소요예산 : 식대 및 간식 등 해결 가능한 최소범위이내
>5. 준 비 물 : 잔차 및 헬멧, 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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