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가 일주일내내 동시다발 산만적으로 일어나는 까닭에, 몸이 하날도 부족하군요.
저는 토요일 온바이크님과 수원라이딩후 수원에서 사람들을 몽땅 끌고 올라가겠슴다.
케코님...강촌에서 뵙지요 ^^
내일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늘내로 온바이크님과 상의하여 꼬시겠슴다.
안그래도 요즘 강촌등지의 산세가 그리웠습니다.
케코님께 함 쏘자고 말씀드릴까 벼르던중이었지요
nova wrote:
>1. 출발시간 : '00. 10. 15(日) 06:00
>2. 출발장소 : 잠실 선착장
>3. 목 적 지 : 미정(아래중 한곳)
> 가리산, 강촌, 아침가리골......
>4. 소요예산 : 식대 및 간식 등 해결 가능한 최소범위이내
>5. 준 비 물 : 잔차 및 헬멧, 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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