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전화기를 잃어버려서...
저녁에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아~~~ 근데 캐리어가 없으면 잔타 몇대나 들어가나요? ^^;
괜히 긁히지는 않을런지.... 에궁~~~~
저녁에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아~~~ 근데 캐리어가 없으면 잔타 몇대나 들어가나요? ^^;
괜히 긁히지는 않을런지.... 에궁~~~~
십자수 wrote:
> 많은(?)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인원이 모집이 되었지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요...
>음료수는 반드시 쏩니당...배를 음료수로 채울만큼...
>
>현재 인원은 여섯 분
> 말발굽님, 홀릭님, 문재선님,허성우님,이강우님,십자수...
>
>적정인원이라 생각이 됩니당...
> 한 분 정도는 더 가능하리라 봅니당...
> 차는 홀릭님 차로 할까요? 제차로 할까요? 제찬 캐리어 읍지요...
>
>허나 일요일에 춘천에서 먼 큰 행사가 있습니다...헤헤헤헤!
>귀가길의 교통 소통(지체)은 제가 책임을 못집니다..
>빡쎄게 타고 일찍 돌아오면 되지요...
>아무래도 풀 코스는 힘들듯 합니다...
>원하시면 걍 밀어 부칩니다.... 함 죽어보죠 머....
>
>그리고 허성우님과 이강우님께선 연락처를 굴비달아주시기 바라지요.. 혹시 모르니깐...
>
>연락을 주시던지 590-1578, 011-317-5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