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테니 십자수님께서 남한산성서 벙개 함 치시죠.
왈바가족과 십자수님은 남한산성타고 전 산성역서 감먹고 있고...
ㅋㅋㅋ
저 감 넘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광주 윗쪽?
음~ 주암 댐 고쪽 저수지지역
수몰주변이라 쥔 잃은 꽁짜 감덜 엄청 많더라고요.
제가 먹어 본 감중에서 젤루 맛 있었읍니다
혹 처가댁이 그쪽은 아니신감요?
하튼 어느 감이건 전 닥치는데로 좋아해요.
그렇다고 변비에 고생한적 한번도 없지요~~~~^-^
왈바가족과 십자수님은 남한산성타고 전 산성역서 감먹고 있고...
ㅋㅋㅋ
저 감 넘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광주 윗쪽?
음~ 주암 댐 고쪽 저수지지역
수몰주변이라 쥔 잃은 꽁짜 감덜 엄청 많더라고요.
제가 먹어 본 감중에서 젤루 맛 있었읍니다
혹 처가댁이 그쪽은 아니신감요?
하튼 어느 감이건 전 닥치는데로 좋아해요.
그렇다고 변비에 고생한적 한번도 없지요~~~~^-^
디지카
십자수 wrote:
>
> 처가 가서 감 땁니다... 처가에서 감 농사를 부업으로...
>헤헤헤헤! 왈바 여러분 11월 초에 제가 번개 치면 나오셔여...
>감 실컷 먹게 해 드리지요...
>배 터~~~어 ~~~~~지도록...
>
>인원 수가 적으면 그만큼 할당량도 많게 도지요...
>발굽님은 한개 더 드리지요... 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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