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넘 죄송해요.못가봐서리
애기 돌때 가서 십자수님 거덜내야하는데...
제 몸이 또 뭉치님 담 아닙니까.
먹어주는거이 끄내주는데, 뭐 할 수 없죠.
그냥 토욜 오후에 대청댐근처 야산에 왈바 발자국을 새기며 아쉬워 해야죠.쩝...
애기 돌때 가서 십자수님 거덜내야하는데...
제 몸이 또 뭉치님 담 아닙니까.
먹어주는거이 끄내주는데, 뭐 할 수 없죠.
그냥 토욜 오후에 대청댐근처 야산에 왈바 발자국을 새기며 아쉬워 해야죠.쩝...
디지카
십자수 wrote:
>
> 그 중요한 일이 먼지... 크하하! 입니다...!
>꼭 오십쇼..... 미루님은 집에 머 남는 부속 없남유?
>부러진 드레일러 말고.... 쌔거는 없지요? 헤헤헤헤!
>낼 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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