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요 따그닥 소리가 왠지 더 듣고 싶어집니다...
양재동에서 뵈었을 때 울 딸이 철 없이 울어서 당황 되셨지요?
오늘 오셔서 만회를 하심이.. 하하하하..
역시 그날도 처가 못 가게..... 엥! 11일이네요... 가능하지요...
푸하하하 징~~~허게 타기 제가 선수 아닙니까?
요번에 연습하고 내년엔 1200 투어 참가하고....
그 담엔 대회 나가서 발굽님 뒤 따라 가면, 등 수 안에 들겠죠?
아 그런 날이 올라나... 초보여! wak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