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애기의 첫돌을 축하드리고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시길바라면서 죄송스런 말씀 드립니다.오늘 퇴근하고 바로 정선으로 튑니다. 안사람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그만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난중에 더많은 야간 라이딩을 위해서승복하고 잠시 다녀오겠습니다.넓으신 아량으로 부듸 용서하시고 형수님께 안부전해주십시요.그럼 이만 줄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