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겨울이 두려버서 가능하면 땡땡이치고 참가할라고 합니다.
차량 지원은 못합니다. 왜냐, 캐리어가 없어서, ㅎㅎㅎ

클리프

미루 wrote:
>미루가 올리는 오래간만의 임도 투어 입니다. 강촌 첼린져 코스는 MTB입문자가 반드시 한번씩은 거쳐야 하는 코스입니다. 난이도가 그리 높지는 않지만 진득한 뚝심과 인내력이 필요한 코스입니다. 라이딩의 출발은 강촌역 아래 콘크리트 포장도로에서 시작하게됩니다. 순환코스로 약 40km의 거리이며 예상소요 시간은 4시간3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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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장소 : 한강 둔치 잠실 선착장 매표소 앞
>모임 일시 : 2000년 11월 11일 토요일 오전 8시
>준 비 물 : 보호장구, 윈드자켓을 포함한 방한의류, 회비(10,000 or 15,000), 라이트, 행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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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막바지 입니다. 강촌 첼린져코스도 일기변화가 심하므로 보온에 대해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초보자분들의 많은 참가 기대합니다(오바맨도 참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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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의 경우 반드시 이 글에 굴비를 달아주셔야 합니다. 참가인원의 파악과 차량수배를 위해서 신청은 목요일(11월 9일) 12시 까지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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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미루에게 전화(018-461-0630)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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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잔차 케리어 달린 차량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케리어 달린 차량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께는 기름값(100%)을 지원해드립니다. 하지만 케리어 없는 차량의 경우 기름값은 50%만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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