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말이 없음.
malbalgub54 wrote:
>>> 드디어 벼루고 벼르던 말발굽의 빡쎈 거품번개를 칩니다.
>지는 가을의 후미를 장식할 헥헥 거품물고 오르는 축령산 거품번개입니다.
>
>한번쯤 축령산 시합코스를 가보신분들은 실감이 나실겁니다. 특히 한여름에...(차라리 날죽여라 죽여..거품거품..)
>가을이라서 훨씬 쉽긴하겠죠?
>일자: 11월 19일(일요일)
>모이는곳:잠실 선착장.
>시간:아침 8시 30분.(기다리는 맘:10분 :정말루)
>준비물: 잔차와 그에따른 장비,(그리고 윈드쟈켓필수,간식,밥값약간,)
>차량 수배관계로 선착순 굴비로 끊겠슴다.
>아직 시간이 있는관계로 더 자세한것은 차후 최종공지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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