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계획대루 일요일이면 갈려구 했는디... 토욜로 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그날은 근무하는 토욜이거든요...
바람에... 그날은 근무하는 토욜이거든요...
간만에 왈바의 3인의 안전담당관(자칭)이 모여서 왈바 안전교육(?)
에 대해서 논의도 좀 해볼려구 했는디... 아쉽군요...
짜르트님!~^^ 담번에 수리산으로 불러주세요.
아직 못가봤거든요....
zzart wrote:
>쏩니다.
>사실 전 모든 번개가 거품번개입니다.
>틀림없는 열반이지요.
>니콜라스님이 도와주시면...거품 나누겠읍니다.
>이병진님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biker는 미확정 입니다.
>(개인적으로 복잡해서리...)
>
>니콜라스 wrote:
>>다행이 놀토라 갑니다.
>>강촌은 못가 아쉬웠는데 쏘겠습니다.
>>대신 살살 다뤄주십시요. 무릎연골
>>딸아뿔먼 늙어서 고생합니다.
>>짜르트님 왠만하면 나오시죠..바이커님이랑
>>같이..오랜만에 한번 뵙시다.
>>열반도 좀 와야 저도 살죠..(헉! 짜르트님 열반 아닌가??)
>>
>>zzart wrote:
>>>고민해 보겠읍니다.
>>>제가 잔차를 가지고 처음 간 곳이 축령산이지요.
>>>그땐 완주 못했읍니다.
>>>시간도 그렇고... 입구에서 기다리는 식구들도 있고...체력도....
>>>암튼 죽을뻔 봤읍니다.
>>>어찌 시간이 될려나 모르겠읍니다.
>>>결정되면 굴비는 다시 달겠읍니다.
>>>(가능하면...biker와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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