쏩니다.
사실 전 모든 번개가 거품번개입니다.
틀림없는 열반이지요.
니콜라스님이 도와주시면...거품 나누겠읍니다.
이병진님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전 모든 번개가 거품번개입니다.
틀림없는 열반이지요.
니콜라스님이 도와주시면...거품 나누겠읍니다.
이병진님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biker는 미확정 입니다.
(개인적으로 복잡해서리...)
니콜라스 wrote:
>다행이 놀토라 갑니다.
>강촌은 못가 아쉬웠는데 쏘겠습니다.
>대신 살살 다뤄주십시요. 무릎연골
>딸아뿔먼 늙어서 고생합니다.
>짜르트님 왠만하면 나오시죠..바이커님이랑
>같이..오랜만에 한번 뵙시다.
>열반도 좀 와야 저도 살죠..(헉! 짜르트님 열반 아닌가??)
>
>zzart wrote:
>>고민해 보겠읍니다.
>>제가 잔차를 가지고 처음 간 곳이 축령산이지요.
>>그땐 완주 못했읍니다.
>>시간도 그렇고... 입구에서 기다리는 식구들도 있고...체력도....
>>암튼 죽을뻔 봤읍니다.
>>어찌 시간이 될려나 모르겠읍니다.
>>결정되면 굴비는 다시 달겠읍니다.
>>(가능하면...biker와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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