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 놀토라 갑니다.
강촌은 못가 아쉬웠는데 쏘겠습니다.
대신 살살 다뤄주십시요. 무릎연골
딸아뿔먼 늙어서 고생합니다.
짜르트님 왠만하면 나오시죠..바이커님이랑
같이..오랜만에 한번 뵙시다.
열반도 좀 와야 저도 살죠..(헉! 짜르트님 열반 아닌가??)
강촌은 못가 아쉬웠는데 쏘겠습니다.
대신 살살 다뤄주십시요. 무릎연골
딸아뿔먼 늙어서 고생합니다.
짜르트님 왠만하면 나오시죠..바이커님이랑
같이..오랜만에 한번 뵙시다.
열반도 좀 와야 저도 살죠..(헉! 짜르트님 열반 아닌가??)
zzart wrote:
>고민해 보겠읍니다.
>제가 잔차를 가지고 처음 간 곳이 축령산이지요.
>그땐 완주 못했읍니다.
>시간도 그렇고... 입구에서 기다리는 식구들도 있고...체력도....
>암튼 죽을뻔 봤읍니다.
>어찌 시간이 될려나 모르겠읍니다.
>결정되면 굴비는 다시 달겠읍니다.
>(가능하면...biker와 함께...)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