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해 보겠읍니다.
제가 잔차를 가지고 처음 간 곳이 축령산이지요.
그땐 완주 못했읍니다.
시간도 그렇고... 입구에서 기다리는 식구들도 있고...체력도....
암튼 죽을뻔 봤읍니다.
어찌 시간이 될려나 모르겠읍니다.
결정되면 굴비는 다시 달겠읍니다.
(가능하면...biker와 함께...)
제가 잔차를 가지고 처음 간 곳이 축령산이지요.
그땐 완주 못했읍니다.
시간도 그렇고... 입구에서 기다리는 식구들도 있고...체력도....
암튼 죽을뻔 봤읍니다.
어찌 시간이 될려나 모르겠읍니다.
결정되면 굴비는 다시 달겠읍니다.
(가능하면...biker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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