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8일) 뜻밖의 부상을 입는 바람에...
온바님과 홀릭님과. 같은 부상자 명단에....올랐지요..
트렉터 비스무리한 탱크같은 넘한테 좌측 무릅을 강타 당하여...
홀릭님이나. 온바님은 시간이 해결해 줄 테지만..
전 낼 아침에 병원 와서 os 진료 보고 나서 잔차 탈 수 있을지 판정을 받아얍니당...
아무래도 인대쪽의 문제인듯하지요...
오죽함 팔래스 앞에서 병원까지 횡단 보도 기다리는 시간까지 5분도 안걸리는데.. 택시를 탔것씸니까...
다리 지금 질질질 끌고 다님당....아!야! 아파랑...!
아 불곳산 가구 싶고 토욜 속초에 회 먹으러두..
에구구 콜진님이나 만나서 저녁이나 먹어야쥐.....
저 당분간 잔차 잠수 탈지도 모르니깐 넘 재미난 후기는 안쓰심이 좋을듯하지요... 욜 받으니깐....
다덜 무사한 라이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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