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머야 치사허겡...
글고 먼 제목이 이래 거창해 ! 먼 투쟁하남?
무슨 추진본부 씩이나 차리고 난리랴?!!!!
낭떠러지(cliff)에서 밀어 버릴꼬양....
내가 살짝 풀코스에 대한 염장을 질렀다고...
이렇게까지... 토욜 오전 번개가 반칙이 어쩌구 하실땐 언제고...
클리프님, 배영성님,, 그리고 특히 태백산님과 허성우님은 치사빤쮸지요....
70Km함 가봐라...
마지막 언덕 오르기 거 먼산이냐.. 봉화산인가?....
아마 북망산처럼 느껴질꼬당...
거기서 땀 흠씬 빼고...
아마 마지막 다운 끝내면 다 얼어서 동태 되어 있을꼬다...
아마 핸들바에서 손이 안 떨어질껄.... 얼어 붇어서....
한치령에서의 다운은 또 어떻고.. 그 뾰조칸 짜~~~~앙똘덜... 몇 분 빼곤 다끌고 가야할껄...나야 워낙 고수니깐(?) 타고 갔지만...ㅍㅎㅎ...
푸하하하! 아! 이렇게 소리쳐 보지만 왜 살살 배 아픈것이 안 멈추냐....!
으아 내 물팍아.!... 당직이나 서면서 벽에다 풀칠이나 열심히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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