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항! 부러버랑....누가 갔쥐?트레키님 강촌 갔다가 또 가셨나?
이젠 잔차 자주 타네? 부모님께서 드뎌 손을 드셨나?
아님 혹시 트레키님... 부모님께 개기고 있나?
아냐 진짜루 부쩍 늘었어 횟수가...
연금생활 청산했나?
참 그 땐 처절하리만치 불쌍했는데....
장우석님은 남한산성 아항 왈바시간을 볼 때 지금 울 모교앞을 지나것군....
온로드 업힐.....
아항! 나두 온로드 업힐 하고잡땅...
지금 기분이라면.. 끝까지 인터벙 할 수 있을것 같은뎅.....
에고고 불쌍한 십자수.... 당직 슴서 십자수나 놔야것땅.....
근디 왈반 언제 하쥐? 도안만 해두고....쩌`~~ㅂ
부디 무사라이딩....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