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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구는 싶지만...걸리는게...

........2000.11.21 16:20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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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군요 울 처남 밥도 해주러 가야는데... 요즘 좀 무심 했거든요...
넘 죄송해서...

그리고 허니비 코스는 넘 미벙.. 넘 험해... 씽글이 아니고 하프씽글이야....
게다가 돌받두 간다구...것두 밤에!

이번에 라이트 성능 시험을 해뿔깡! 촛불덜. 푸흐흐흐흐!

왈바 라이트 달고 한강만 탈 수도 읍고 맨날 무섭다고 빼면 실력 업글은 언제 하남...

일단은 가는걸로 알고 계셔여 뒈지카님!

그날은 끝나고 울엄니 집에서 낑겨 자야것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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