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인가 남한산성가는 길에
저두 차를 산성역 주차표시된 곳에 차를 주차했었는데,
차앞 팬더에 1톤 트럭(파랑색) 자국이 푸∼욱
나있었습니다.
다행히 새차가 아니라서 참았지만(못 참아도 별 수 있나?-단서도 없는데...)
새차라면 얼마나 속상했을까...
나쁜 넘하고 생각했지만,
요즘경제! 얼마나 어려우면 그냥 갔을까요...
걍 그상태로 끌로 다닙니다. 나두 어려우니깐...
아무튼 조심하세요!
저두 차를 산성역 주차표시된 곳에 차를 주차했었는데,
차앞 팬더에 1톤 트럭(파랑색) 자국이 푸∼욱
나있었습니다.
다행히 새차가 아니라서 참았지만(못 참아도 별 수 있나?-단서도 없는데...)
새차라면 얼마나 속상했을까...
나쁜 넘하고 생각했지만,
요즘경제! 얼마나 어려우면 그냥 갔을까요...
걍 그상태로 끌로 다닙니다. 나두 어려우니깐...
아무튼 조심하세요!
대청봉 wrote:
>주차할 장소가 있는 지 여부를 좀 알려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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